가장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가진 것에 감사하는 사람이다.
디킨스는 소유의 양이 아닌 감사의 자세가 행복을 결정한다는 것을 작품 곳곳에서 보여주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빈부격차와 사회 불평등을 생생히 묘사한 디킨스는 오히려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할 줄 아는 인물들에게서 인간의 존엄을 발견했습니다. 현대 긍정심리학 연구도 감사 일기 작성이 행복도를 측정 가능하게 높인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더 가지면 더 행복해질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지금 가진 것을 온전히 인식하는 것이 행복의 첫 걸음입니다.